시온의 Prologue

영상 있었는데 만우절 끝나고 비공개로 돌렸나보네요 orz 녹음해둘껄.       

"그래 유우토, 너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한가지 있어."

"이것은 내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한 이야기이다."

ㅡ계속, 어른이라고 생각했다ㅡ

"마음을 말로 할수 없다. 하지만, 그림에 그리는 정도라면, 용서받을수 있는게 아닐까..."

"뭐, 나도 젊었단거지."

ㅡ알게 되어버렸다, 그의(촌장)의 약함을.

"너는, 자유롭게 사람을 사랑했으면 좋겠구나."

ㅡ내가 정말로 사랑하던 사람, 그것은....

"유우토 네녀석, 뭘 생각하고 있는거냐!?"

ㅡ이것이, 죄라고 말한다면.

"이것만은 믿어줘. 나는... 너를 진짜 자식처럼 생각하고 있었단다."

ㅡ당신에게, 나를 받아들이게 해주겠어.

"크윽...이런... 아아, 이 이상은...!"

ㅡ키워온 것은 금단의 과실(오렌지)

죄의 * 랑데부

ㅡ모든것은, 그녀의 생각대로.

 츠미노*랑데부.

20016.4.1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해서는 안되는 걸, 알면서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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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ﾟДﾟ).................

덤) 각자의 반응

 미즈노 선생(....)

만악의 근원 sata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