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7. 20:48
리뷰, 프리뷰/프라 리뷰
오늘 리뷰할 녀석은 sd알렉스입니다.
일단 특전으로 들어있는 쵸밥아머[무려 얼굴부분 포함!]을 씌우고 찍어봤습니다.
역시 먹선을 많이 넣어야한다는 단점만 빼면 꽤나 디테일이 좋습니다.
자세히보면 무릎 부분에도 쵸밥아머가 있습니다. 이건 정말 열심히 제현해줬다고할수밖엔[?]
뒷태, 슬러스터부분이 나와있고 굉장히 신경쓴 디테일이 인상적입니다.
무장은 빔샤벨, 개틀링 실드 뿐이라서 차회 예고때 직은 빔라이플은 사실 30주년 퍼건 빔라이플을 사용했습니다.
정말 빔라이플만 빼면 쓸모없는 퍼건 ㅠㅠ..
빔샤벨
방패의 alex는 도저히 제 실력으로 쓸수있는게 아니므로, 그냥 스티커로 때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먹선이 굉장히 많이 가는 킷이라서 힘든편.
도색 할부분이 많이 없는것같지만, 찾아보면 아주 세밀 세밀하게 도색해줘야 합니다.
뒷부분이라던가 어깨부분에 슬러스터 붙어있는것도 하나하나 세밀하게 해준편.
다리 양쪽에 슬러스터 역시 제현되어있습니다[도색은 안되어있지만 ㅠㅠ]
발칸 장비. 팔부분 뚜껑을 열고 발칸파츠가 따로 들어있어서 장비를 할수있도록 해놨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발칸 파츠를 다른곳에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
이렇게 양손에다가 끼고 질러라! 도 할수있습니다[퍽퍽]
차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