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4. 22:11
리뷰, 프리뷰/프라 리뷰
... 지금부터 반다이매직을 여러분은 구경하게될것입니다.
이리뷰는 30주년 퍼스트건담이라고 나온 반다이의 개같은 상술의 색깔장난을 담고있습니다.
우선 킷자체는 별로 할말없습니다.
색분활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도색먹선이 꽤나 필요합니다.
등태입니다.
무장입니다.
자, 그럼 바로 구 sd퍼건하고 비교해보겠습니다.
뒷태?
구 퍼건이 훨씬더 디테일합니다, 심지어 부스터도 따로 분리시켜놓은데다가 빔샤벨도 배색이 다 되어서 나온상태입니다.
무기?
저 실드 "통짜"입니다, 제가 칠해놨습니다, 반면 구퍼건은 아예 도색부위별로 부품을 나눠놨습니다.
빔라이플 조차도, 도색도 안되어잇으며, 노란색 부분은 아예 스티커로 나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참고로 도색도 못합니다.
30주년 퍼건이 좋은게 뭐냐고요?
이렇게 발관절이랑 다리관절이 조금더 움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아주 조금더 디테일하게생겼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어느쪽을 사고싶습니까.
이전에, 왼쪽게 30주년이라고 해야 믿겠군요
하지만 여기까진 그저 빙산의 일각.
30주년 퍼건이 나오기 한참전에 나온 sd풀아머 건담입니다.
응?
[부비적 부비적]
잠깐 이거 색만 틀리잖습니까.
반다이 퀄리티
30주년 퍼건이 풀아머장갑을 전혀 위화감없이 전부 장비할수있는 퀄리티
일단은 풀아머 리뷰도있으니 이런것도 있습니다.
풀아머 파츠를 전부 수납해둘수있습니다.
..................................................
난지금
정말 화가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