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4. 04:13
Minori/Trinoline
http://www.minori.ph/lineup/trinoline/_genesis/
우회필요
지난번에 이야기한 트리노라인 팬디스크의 제작이 시동했습니다. 메인3명(시로네, 사라, 유우리)에 서브 두명(아야카, 하나코)까지해서 총 5명이 등장
어느 날 클래스에서 화제가 된 "생일 파티"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 슌에게 상담하는 시로네.
그 소원을 어떻게든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슌 이었지만, 원래부터 시로네는 생일이 없음을 깨닫게된다.
식사 기능도, 생일도 없는 시로네의 생일 파티는 어떻게 되어 버리는걸까! ?
그러한 시로네의 행복 (조금 엣찌)한 이야기입니다.
연인으로 이어지기로 약속한 유우리와 슌 두사람.
즐거운 동거 생활중 어느 날 길 잃은 고양이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게된다.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행복하게 사는 두 사람과 한 마리에 갑자기 일어나는 액시던트는?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유우리 니힛의 아슬아슬하고 가슴 찡(큥)한 (그리고, 조금 엣찌)한 이야기입니다.
유우리와의 사이가 꼬여 버린 하나코. 보다 못한 슌은 유우리 대신 풍기 위원의 일을 돕게된다.
함께 보내는 중 하나코가 제법 좋은집의 아가씨로 맞선의 이야기가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 그녀를 도울 생각으로, 하나코의 연인 인 척을하게 되지만..
모두가 마음껏 동경하는 "가짜 연인"을 연기하는 일하는 것으로 두사람이 가져가게 되는 것은?!
본편에서는 자유분방하지만 강한 심지가있는 이미지의 하나코. 그 다른 일면을 느낄 수있는 귀여고 시끌벅적 (그리고, 조금 엣찌) 한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문제 (본편 참조)도 어떻게든 해결되고 평범한 여자아이로써 매일을 보내는 아야카.
그런 그녀가 안고있는 하나의 고민 ...... 그것은 슌에게 '그것(함몰유두를 말하는듯..)'을 보여진 적이 있는데, 언젠가 주변에 그 비밀이 들켜 버리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아야카는 마침내 슌에게 그 고민을 털어 놓지만.
아야카가 콤플렉스로 가지고있는것은 사실 챠밍 포인트 야!
라는 것을, 평범한 사람인 슌군이 당돌하게 전하는것도 조금 엉뚱한 일. 그렇지만 어떻게든 하고 싶은 두 사람이 취하는 행동은! ?
그런 특출 매력적인 소심 (하면서 묘하게 엣찌한)이야기입니다.
사라가 섬에 돌아 오는 날.
떠나기 전에 나눈 "잃어버린 새장의'열쇠'를 찾아내자"라는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한 슌는 왜 그녀가 갑자기 돌아올 생각하게 되었는지 듣지못한 채, 그녀를 맞이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두사람은 "데이트 다운 데이트"에 나가게 되었지만..
본편에서는 조금 별로인 느낌 투성이로, 함께 밥을먹고 (제대로, 컵라면 말고) 함께 외출 등 재미있는 장면이 그다지 없었던 그녀의 기습 데이트 행선지는! ?
그러한, 조금 미스테리어스 하지만 귀여운 소녀 (그리고, 조금 엣찌)한 이야기입니다.
학교생활 최후의 여름방학
토와와 슈우는, 조금 멀리 향하는 여행을 계획한다.
여름의 공기 속에서 전철을 환승해서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이지만..
페이지 상단으로 적힌 인기 투표로 선출 된 게스트 캐릭터 히메노 토와 (소레요리노 프롤로그)의 조금 야한 이야기입니다.
본편에서 사이가 좋아진 토와와 슈우의 두 사람의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떨까? 그리고 여행지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
[소레요리노 프롤로그]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어, 라고하는 사람도, 우선 괜찮다면 요리노 체험판을 플레이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지도. 니힛!
조금 싸면 좋으련만...
우회필요
지난번에 이야기한 트리노라인 팬디스크의 제작이 시동했습니다. 메인3명(시로네, 사라, 유우리)에 서브 두명(아야카, 하나코)까지해서 총 5명이 등장
어느 날 클래스에서 화제가 된 "생일 파티"라는 것을 해보고 싶어서 슌에게 상담하는 시로네.
그 소원을 어떻게든 이루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슌 이었지만, 원래부터 시로네는 생일이 없음을 깨닫게된다.
식사 기능도, 생일도 없는 시로네의 생일 파티는 어떻게 되어 버리는걸까! ?
그러한 시로네의 행복 (조금 엣찌)한 이야기입니다.
연인으로 이어지기로 약속한 유우리와 슌 두사람.
즐거운 동거 생활중 어느 날 길 잃은 고양이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오게된다.
여러가지 일이 있지만 행복하게 사는 두 사람과 한 마리에 갑자기 일어나는 액시던트는? 그리고 그것이 그들에게 가져다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런, 유우리 니힛의 아슬아슬하고 가슴 찡(큥)한 (그리고, 조금 엣찌)한 이야기입니다.
유우리와의 사이가 꼬여 버린 하나코. 보다 못한 슌은 유우리 대신 풍기 위원의 일을 돕게된다.
함께 보내는 중 하나코가 제법 좋은집의 아가씨로 맞선의 이야기가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 그녀를 도울 생각으로, 하나코의 연인 인 척을하게 되지만..
모두가 마음껏 동경하는 "가짜 연인"을 연기하는 일하는 것으로 두사람이 가져가게 되는 것은?!
본편에서는 자유분방하지만 강한 심지가있는 이미지의 하나코. 그 다른 일면을 느낄 수있는 귀여고 시끌벅적 (그리고, 조금 엣찌) 한 이야기입니다.
엄마의 문제 (본편 참조)도 어떻게든 해결되고 평범한 여자아이로써 매일을 보내는 아야카.
그런 그녀가 안고있는 하나의 고민 ...... 그것은 슌에게 '그것(함몰유두를 말하는듯..)'을 보여진 적이 있는데, 언젠가 주변에 그 비밀이 들켜 버리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아야카는 마침내 슌에게 그 고민을 털어 놓지만.
아야카가 콤플렉스로 가지고있는것은 사실 챠밍 포인트 야!
라는 것을, 평범한 사람인 슌군이 당돌하게 전하는것도 조금 엉뚱한 일. 그렇지만 어떻게든 하고 싶은 두 사람이 취하는 행동은! ?
그런 특출 매력적인 소심 (하면서 묘하게 엣찌한)이야기입니다.
사라가 섬에 돌아 오는 날.
떠나기 전에 나눈 "잃어버린 새장의'열쇠'를 찾아내자"라는 약속을 아직 지키지 못한 슌는 왜 그녀가 갑자기 돌아올 생각하게 되었는지 듣지못한 채, 그녀를 맞이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두사람은 "데이트 다운 데이트"에 나가게 되었지만..
본편에서는 조금 별로인 느낌 투성이로, 함께 밥을먹고 (제대로, 컵라면 말고) 함께 외출 등 재미있는 장면이 그다지 없었던 그녀의 기습 데이트 행선지는! ?
그러한, 조금 미스테리어스 하지만 귀여운 소녀 (그리고, 조금 엣찌)한 이야기입니다.
학교생활 최후의 여름방학
토와와 슈우는, 조금 멀리 향하는 여행을 계획한다.
여름의 공기 속에서 전철을 환승해서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이지만..
페이지 상단으로 적힌 인기 투표로 선출 된 게스트 캐릭터 히메노 토와 (소레요리노 프롤로그)의 조금 야한 이야기입니다.
본편에서 사이가 좋아진 토와와 슈우의 두 사람의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떨까? 그리고 여행지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
[소레요리노 프롤로그]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어, 라고하는 사람도, 우선 괜찮다면 요리노 체험판을 플레이 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지도. 니힛!
조금 싸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