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ss="접기">
愛が愛を「重すぎる」って理解を拒み 憎しみに変わってく前に…
아이가 아이오 오모스기룻떼 리카이오 코바미 니쿠시미니 카왓떼꾸 마에니
사랑이 사랑을 너무나 무겁다며 이해를 거부하고, 증오로 바뀌어가기 전에
何もかもそうだろ? バツの悪い事情にはいつも蓋して食わせ者のリアル
나니모카모 소우다로 바쯔노와루이 지죠니와 이쯔모 후따시떼 쿠와세모노노 리아루
모든 것이 그렇겠지? 벌 받을 나쁜 사정은 언제나 덮어둔 채인 하잘것 없는 현실
歪んだジレンマ時代で 約束したはずの二人さえ気付かず通り過ぎてゆく…
유간다 딜레마 지다이데 야쿠소쿠시따하즈노 후따리사에 키즈카즈 토오리스기떼유꾸
비뚤어진 딜레마의 시대에 약속했을 터인 두 사람마저 알아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려...
壊し合って解り合ってた事も 置き去りにしたこれが成れの果てなの?
코와시앗떼 와까리앗떼따 코또모 오키자리니시따 코레가나레노 하떼나노
서로 부수어가면서야 알게 된 것마저 그 자리에 놔 두고 왔는데, 이것이 영락의 끝이란거야?
認めないで立ち向かった時も 堕ちてく時のイメージから逃げ出せずに
미또메나이데 타치무캇따 토키모 오치테쿠 토키노 이메지까라 니게다세즈니
인정하지 않고 맞섰을 때에도 타락해갈 때의 이미지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Ah…何度でも探し出すよ 君の瞳 その手の温もりを
Ah...난도데모 사가시다스요 키미노메 소노테노 누쿠모리오
Ah...몇번이고 찾아내겠어 너의 눈동자 그 손의 따스함을
何もかもそうだろ? バツの悪い事情にはいつも蓋して食わせ者のリアル
나니모카모 소우다로 바쯔노 와루이 지죠니와 이쯔모 후따시떼 쿠와세모노노 리아루
모든 것이 그렇겠지? 벌 받을 나쁜 사정은 언제나 덮어둔 채인 하잘 것 없는 현실
歪んだジレンマ時代で 約束したはずの二人さえ気付かず通り過ぎてゆく…
유간다 딜레마 지다이데 야쿠소쿠시따하즈노 후따리사에 키즈카즈 토오리스기떼유꾸
비뚤어진 딜레마의 시대에 약속했을 터인 두 사람 마저 알아채지 못한 채 그냥 지나쳐버려...
いなくたって変わりはしない街は 僕の救いを求めやしないだろう
이나꾸땃떼 카와리와시나이마치와 보꾸노 스쿠이오 모또메야 시나이다로
없어진다고 해도 바뀌지 않을 거리는, 나의 구원을 갈구하진 않겠지
マトモな奴になりすまして 誰もが崩れそうな結晶の中で
마또모나 야쯔니 나리스마시떼 다레모가 쿠즈레소나 켓쇼노나카데
제대로 된 녀석인 척 꾸미고, 모두가 무너져버릴듯한 결정 안에서
Ah…何度も嘘を重ねるから
Ah...난도모 우소오 카사네루까라
Ah...몇번씩이고 거짓말을 더해가니까
[愛はいつも私を傷付けるだけって] 君は呟いて 信じる事が怖くて泣いたんだろう?
아이와이쯔모와따시오 키즈쯔케루다껫떼 키미와쯔부야이떼 신지루코또가 코와꾸떼 나이딴다로?
[사랑은 언제나 나를 상처입힐 뿐]이라며 너는 중얼거렸지. 믿는다는 것이 무서워서 울었던거지?
弱さを知って強くなれ 恐れず信じる事で
요와사오싯떼 쯔요꾸나레 오소레즈 신지루코또데
약함을 알고서 강해지도록 해. 두려워 말고 믿는 것으로서
憎しみに変わる前の 本当の愛を知るのだろう
니쿠시미니 카와루마에노 혼또노 아이오 시루노다로
증오로 바뀌기 전의 진실된 사랑을 알게 될거야
欲しがってたモノは 心がない造られたこんな世界じゃないんだよ
호시갓떼따 모노와 코코로가나이 츠쿠라레따 콘나세카이 쟈나인다요
원했던 것은, 마음이 없는 만들어진 이런 세계가 아냐
見てられない理由の欠片も無い日々
미떼라레나이 리유노 카케라모 나이 히비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이유의 파편조차 없는 나날
卑しさが宿ってた 映し疲れた瞳に
이야시사가 야돗떼따 우츠시 츠카레따 히또미니
비열함이 깃들어있었어. 비추는 것에 지친 눈동자에는
[心を癒す嘘それもあり] なんて でも心を奪うのが?だろ?
코코로오 이야스 우소 소레모 아리난떼 데모 코코로오 우바우노가 우소다로
[마음을 치유하는 거짓말도 있어] 라니, 그렇지만, 마음을 빼앗는 것이 거짓말이잖아?
[愛に近づこうとも?み付かれるだ]って僕は呟いて 信じる事をやめて生きて来たんだよ
아이니 치카즈코우또모 카미쯔까레루다껫떼 보꾸와쯔부야이떼 신지루코또오 야메떼 이키떼키딴다요
[사랑에 다가가려 해도 물어뜯길 뿐] 이라며 나는 중얼거렸어. 믿는 것을 그만두며 살아왔었던거야.
絶望食らってたっても 呆れる程の想いで 儚い命 しがみ付いてたいね
제쯔보쿠랏떼땃떼모 아키레루호도노 오모이데 하카나이 이노치 시가미 쯔이떼따이네
절망이 닥치더라도 질릴 정도의 마음으로 덧없는 생명 끝까지 매달려있고 싶어
欲しがってたモノは 心がない造られたこんなもんじゃないんだよ
호시갓떼따 모노와 코코로가나이 츠쿠라레따 콘나몬쟈나인다요
원했던 것은 마음이 없는 만들어진 이런 게 아니란말야.
この街で失った愛 その意味探せば 少しマシになって進めるだろう
코노마치데 우시낫따아이 소노이미 사가세바 스코시 마시니낫떼 스스메루다로
이 거리에서 잃었던 사랑, 그 의미를 찾는다면, 조금은 성장해서 나아갈 수 있겠지
더블오 오프닝으로 쓰인 덧없고도 영원한 슬픔
개인적으로 처음 듣자마자 "이노래 좋다!" 란 느낌을 받은 몇 안되는 노래랄까;
음도 가사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