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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은 내일의 행복으로의 프롤로그 프로필의 시온은 @natsuki_0907 씨로 부터 받았습니다.
シオ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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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리뷰/게임리뷰,프리뷰'에 해당되는 글 66건

  1. 2008.11.17 크로스 오브 비너스 프리뷰3탄
출처 지휘통제실




시작의 이야기】

주인공은, 사립 전격 학원에 다니는 고교 2년생.

최근, 학원에서는「도깨비가 나온다」라고 하는 소문이 흉흉하게 흐르고 있었다.

그런 소문에, 주인공은 밤의 학원에 하룻밤 묵으려고 생각한다.

오컬트에 특별한 흥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밤의 학원에서 하룻밤 보내려는 착상에는, 매우 끌렸기

때문이다.

왠지 따라 오게 된 남을 잘 돌봐주는 소꿉 친구·카스가이 키즈나와 함께, 저녁의 학원에 잠입한 주인공.

즉시, 그날 밤의 보금자리로 하려고 결정한 구매부의 벤치를 목표로 한다.

구매부의 문을 연 두 사람의 눈앞에는, 소문 대로, 「도깨비」가 나타났다…….

기묘한 일은, 그 「도깨비」는 구매부의 셔터를 파괴하고 침입해, 재고품의 멜론 빵을 뺨 가득 물고

있었다. 게다가 그 모습은, 어딘가 다른 학교의 제복을 입은, 몸집이 작은 소녀였던 것이다.

그 순간, 현기증과 함께, 주인공은 어떤 광경을 떠오르는데,

그것은, 황량한 언덕 위에 선 8본[本]의 십자가에,8인의 소녀들이 책[磔]이 되는 광경이었다…….





시간이 흘러 사건의 설명을 하는 “그녀”를, “키즈나”는 코스프레이어[コスプレイヤー]와 착각 해 버린다.

하지만 그 때 “샤나”를 노리는 적-- 「린네[燐子]」가 나타나고, 주인공들은 완전하게 사건에 말려 들어

가 버린다.

그런데도 소설 세계의 위기를 실감할 수 없는 주인공 앞에, 설명하는 것보다 보는 편이 빠르다며 “샤나”

는 주인공을 소설「이리야의 하늘,UFO의 여름」의 세계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돌연,「이리야의 하늘,UFO의 여름」의 세계에서 스토리가 바뀌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과 “샤나”는 스토리의 변화를 저지할 수 있도록 행동을 개시. 어떻게든 사태를 수습한 주인공들의

앞에, 가짜 “에노모토[榎本]”가 등장한다. 사건은 “절몽”에 조종당하고 있던 그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소설 세계가 더 이상 뒤틀리는 것을 막기 위해, 가짜 “에노모토”와 싸우는 것이었다!












정상적인 물건이 나올꺼라고 기대진 않았지만.


어째서.

에노모토인거냐..


에노모토가 누구냐면

옆의 저 남성


이리야의 하늘에선 솔직히 악역 캐릭터도아니고.

상당히 잘나온편이다 자세한건 내가 쓴 이리야 리뷰 참고하고[...]





아무튼.

왠지 사고싶어지게 만드는군 이것들[..]

난 막장을 즐긴단말이다크아아악
posted by シオ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