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0. 00:36
리뷰, 프리뷰/프라 리뷰
오늘 리뷰할놈은 이녀석
솔직히 꽤 괜찮은퀄리티.. 놀랐습니다 30주년 퍼건을 차라리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샀을듯?
세세한 도색부위가있긴하지만, 못할정도는아닙니다.
등짝의gn드라이브는 엑시아의 그것보다 커졌습니다.
무장은 단순한편, 빔라이플, 실드 빔샤벨[사진에없음]입니다
허리부분은 흰색으로 도색해줘야합니다=ㅅ=;
이킷의 최대매력인 gn드라이브 발광 클리어파츠 제현
약간 턴에이 같은 기분도 들지만 멋집니다.
전용 스탠드도 포함하고있어서 빔샤벨들고 찰칵
gn드라이브는 더블오 건담과 공유합니다.
엑시아 r2에 동봉된 gn소드 3 칼날
원래 칼자체는 gn소드 1을 그대로 재탕했지만, 칼날은 gn소드3 버전으로 리파인되서나왔습니다.
gn소드 3장비
등태, 장착시, 오라이저를 약간 각도를 바꿔줘야합니다
vs화이트그린트 승자는?
이상입니다.
다음엔 엑시아r2로찾아뵙겠습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