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Prologue

오늘 리뷰할녀석. 사진 출처는 http://silverlemon.tistory.com/

사실 별로 하고싶은말은 없습니다. 디테일도 좋고 이래저래 잘 제현해준편.

....은 훼이크고.


저 초록색 자세제어 부스터들 하나도 안칠해져있어서 다 칠해야한다던가..

세세한 부분 도색이 굉장히 힘듭니다.. 조립 1시간 도색3일 걸렸으니깐요.



먹선또한, 결코 쉽진 않습니다.




뒷부분... 역시 도색이 전혀 안되있어서 힙들군요.
무장은 빔라이플하고 빔샤벨 한정.. 저 빔샤벨은 제타의 빔샤벨을 노란색으로 칠해봤습니다.

길이가 딱 좋더군요.


가동률은 낮지만. 그래도 어쨌든 제현은 되어있는 숨겨진 2개의손.




폴리캡 소재로 만들어서 그런대로 괜찮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잉여 빔샤벨이 많으면 이것저것해보겠지만.. 안타깝게도 없군요.


vs제타, gp01의 빔샤벨입니다만.. 오히려 저게 더 잘어울리는군요.


틀린그림 찾기.



틀린그림 찾기2.



이제 또 당분간 sd는 살께 딱히 안보이는군요.

눈에 띄이면 또 지르긴하겠으면서도


O건담과 엑시아 r2가 발매합니다만. 그건 9월에나 발매해서 지금 사봐야 3달후에나 받고..


아무튼 다음에도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