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9. 19:50
리뷰, 프리뷰/프라 리뷰
몇일전에 화이트그린트에다가 노블리스 오빌리제 날개 캐논을 달아놓은 사진이 있길래 룡한테서 노블리스 오빌리제를 사서 달아보았습니다.
굉장히 무거워보입니다[..]
실제로 게임에서 만들면 중량 초과라서 일부 부품을 살짝 교체해주지 않으면 운용조차 못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
옆에서 본 사진.
미전개 사진.
뒷면
ob상태로 미전개 사진.
ob상태 미전개 사진 뒷모습.
ob상태 전개사진 앞
ob상태 전개사진 좌
ob상태 전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찌질찌질한 레귤 1.00살린이나 달아줍시다.
전체적인 소감은, 노블리스 오빌리제는 날개포를 전개 안한 상태가 더 간지인데, 화이트그린트의 경우엔 전개 한 상태가 더 간지납니다.
굉장히 무거워보입니다[..]
실제로 게임에서 만들면 중량 초과라서 일부 부품을 살짝 교체해주지 않으면 운용조차 못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
옆에서 본 사진.
미전개 사진.
뒷면
ob상태로 미전개 사진.
ob상태 미전개 사진 뒷모습.
ob상태 전개사진 앞
ob상태 전개사진 좌
ob상태 전개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찌질찌질한 레귤 1.00살린이나 달아줍시다.
전체적인 소감은, 노블리스 오빌리제는 날개포를 전개 안한 상태가 더 간지인데, 화이트그린트의 경우엔 전개 한 상태가 더 간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