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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은 내일의 행복으로의 프롤로그 프로필의 시온은 @natsuki_0907 씨로 부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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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담 시드 배틀 데스티니.

 

전형적인 건담 배틀 시리즈.. 의 후속작이자 '건담 시드&데스티니'를 담아낸 게임.

 

사실 게임 자체는 그렇게 존나 와! 재미있다! 이 레벨은 아니고 타임 킬링용으로 좋은정도.

 

 

 

 

 

 

 

하지만 기체수는 은근히레벨 아니라 msv도 풍부하게 나오는지라 하이네 전용 데스티니 패배의 오랜지색 도 나오는 의외로 시드 팬들에겐 나름 먹힐만한요소가 꽤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패배할것같은 저 오랜지 색 날개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기체 2 데스티니 임펄스.

 

사실 데스티니 프레임의 우려먹기로 보기가 쉽지만.. 그래도 나름 무기는 차별화 하려는 등 세세한곳에서 신경쓴 건 보입니다.

 

 

 

2. 드림 클럽 제로 포터블.

 

 

 

지지캐는 레이카입니다.

 

퓨어 한 마음으로 하고 있긴 개뿔, 이미 복장을 저따위로 한 시점에서 이 글 글쓴이의 씹덕력을 다시한번 확인 가능합니다. 복장 하나의 5천 1백원이면 존나 박리같지만.

 

 

3. 메탈기어 솔리드 hd컬렉션

 

10년 전 게임이 더 비싼가격으로 돌아왔다!

 

메탈기어 솔리드2 는 많이 해봤지만 3는 하다 말다 해서 제대로 안한김에 구입 했습니다.

 

 

그래픽은 뭐.. ps2이상 ps3이하.. 크게 틀려진 건 진짜 없습니다;

이거 찍을려고 노력하다가 걸려서 X된건 그닥 안비밀

 

4. 괴혼 노비~타

 

괴혼 시리즈는 팬이라, 어지간하면 구매하고 보는 스타일.

 

 

 

이번엔 아예 스테이지 선택을 아바마마 머리에서 하더군요 ㅡㅡ;

 

이번작에선, 후면 터치를 이용해서 덩어리를 넓혀서 굴리거나

 

이렇게 납작하게 만들어서 틈새로 들어가서 굴리는것도 가능.

 

그나마, 제가 가진 게임중에선 터치스크린의 기능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편.. 사실 그나마도 크겐 쓸모 없습니다[..]

 

 

 

 

 

 

 

 

 

 

posted by シオ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