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와 미사기의 생방송 연구샌터 116화 채택본
ひよ先生、みさぎ先生、 そして 最高にhighな UEM さん、ひみなまわー
今さらでした、罪ノ光ランデブーが発売してから約8ヵ月、シオンさん はいまだに解決されていない疑問を抱いたままで生きています。
それは、"真澄あい"という女の子に関することです。
シオンさん、あいちゃんをニックネームと書くほど好きなのは本気ですが 、今までもその女の子の考えを理解するのが難しいです。ツミノヒのオフ会では彼女の行動について'メンヘラ'と規定したと聞いたんですが、自分はただそれだけじゃないと、必ず他の深い理由もあると思いながらもう8ヶ月。確実に結末が存在する永遠ちゃんの話についてはレビューも書いてみたり、 あれこれ考えも話してたりしますが、あいちゃんの話となれば慎重になってしまった自分を発見。
それで彼女の心境についてあまりにも知りたいだから、彼女の声優である入江さんに質問してみたり(後に他のフォロワーに怒られた) まずは心理学を勉強する自分の専攻を生かして分析してみたり、色々なことをしてみましたが、さっぱりした解答が出ません!
"このまま、彼女がメンヘラにいいものか、ただ粘りで強く面倒な女の子でいいものか! それであなたは満足できるのか! ただシロネちゃんをなめるHENTAIで 大丈夫のか!" (それは大丈夫ですが)
という感じで悩んだ末に、この放送がまずは'生放送研究センター'であることを思い出したシオンさん。
大賢者であるひよ先生とみさぎ先生の意見を聞きたいです。 (また、後に怒られるかも)
敏感な部分日数もいたので、問題にならない範囲内でお願いいたします。
"真澄あい"という女の子の心境について、なぜ彼女がそんなにまで極端で、急に行動したのか、なぜ彼女は幸せを拒否しようとしたかどうか。 そういうものが知りたいです。
長くて変なメールすみません。m(_ _)m
몇개월간 고생하고있는 아이쨩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 스스로도 아직도 마스미 아이란 인물에 대해선 어렵고 결론을 내지 못했기에 츠미노히 리뷰를 쓰긴했으나 공개 상태로 돌리지 않고있습니다(물론 미숙한 부분이 많은게 가장 큰 이유지만)
예전에 성우인 이리에 미아씨한테도 물어보기도하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기도하고 전공을 살려서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기도하고, 정말 별 짓을 다해봤지만, 명쾌한 해답을 얻지 못한채로 방황하다가 히미나마에 메일을 보냈네요.
정리해보면
1. 마스미 아이라는 인물은 기본적으로 행복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타입.
2. 그 이유는 어렸을적부터 고독하게 살았기 때문에, 부모에겐 버림받고, 자신 나름대로의 행복하다 라는 생각은있지만, 그 행복에 대해서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타입.
3. 주인공인 유우토와의 고아원에서의 유년기가 그나마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기에, 그녀는 행복이 있을꺼라고 믿고 타마사토 마을에 '빛'을 찾아서 돌아옴.
4. 그럼에도 아이가 유우토를 거부한 이유는 유우토가 변화해서. 자신은 유년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을 토대로 다시 유우토와 맺어지고 싶지만, 유우토는 그자리에 머물러있지 않고 변했고, 다시 아이외 만남으로써 변하게 됨. 그러나 아이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유우토를 거부.
5. 결국 츠미노히의 궁극적인 주제는 아이가 행복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유우토의 행복이자 빛이라는것을 인정해나가는 과정
6. 멘헬러라고 지칭되는 부분에 대해선 멘헬러보다는 얀데레에 가깝고, 행복을 받아들이는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극단적인 행동으로밖에 자기 자신을 표현할수 없는 아이가 되어버린것.
7. 히요 선생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맡은 작품의 캐릭터중에서 가장 무거웠으며, "미움받는" 여자아이를 그려내면서도 이 아이가 사실 어떤 것을 가지고있나를 설명하고 싶었다고.
정도의 내용이네요.. 제 일본어 실력이 그리 좋지 않은고로 얼마나 알아들었는진 모르겠지만.
여튼 시간이 나면 다시 츠미노히 리뷰를 잡아봐야겠습니다. 몇몇가지는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몇몇가지는 새롭게 알게된것도 있단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